다양한 의약품들의 효과, 효능, 부작용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드릴려고 하는데요.
아무리 좋은 약이라고 하여도 어디에 좋은지 알고 쓰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겠죠?
본 포스팅에서는 튜비스정 이라는 의약품의 정보에 대해 낱낱히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평소 튜비스정 정보가 궁금하셨거나 현재 사용하고 계시다면 꼭 포스팅 정독해주시기 바랍니다.
튜비스정은 우선 식약처 분류로 나눌 수 있는 의약품 인데요.
어떻게 분류하는지에 따라 전문 의약품인지, 일반 의약품인지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본 약은 식약처에서 전문 의약품으로 분류가 되는 의약품들 중 하나입니다.
식약처 분류 기준은 항병원생물성 의약품 > 항생물질제제 > 주로 항간성균에 작용하는 것으로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제조(수입)업체는 비씨월드제약 이라고 하네요.
보험코드는 653102670 이라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꼭 기입해두시기 바랍니다.
튜비스정 효능, 성분, 용법용량 및 복약지도
튜비스정은 외형적으로 타원형의 양쪽이 볼록한 오렌지색의 필름코팅정으로 성상되어 있는 의약품이라고 하네요.
또한, 약 성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약 성분에 대한 정보는 이미지로 첨부하여 드리도록 할게요.
가장 중요한 효능은 성인 및 8세 이상 소아의 결핵 치료에 효과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복약(사용) 하는 방법 역시 매우 중요하겠죠?!
복약(사용)하는 방법 역시 이미지로 첨부하여 드릴테니 꼭 알려드린 대로 복약해주세요.
튜비스정 부작용 및 사용상 주의점
위에서는 튜비스정 효능, 효과, 성분, 용법용량, 복약지도, 저장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지금부터는 가장 중요한 튜비스정 부작용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복용을 금지해야 하는 분들이나 신중히 투여하는 환자들은 아래 내용 확인해주세요.
1) 리팜피신 이소니아지드, 피라진아미드, 에탐부톨 염산염이나 다른 성분에 과민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
2) 중증의 간장애 환자 및 급성 간염의 기왕력(급성 간질환, 황달, 말초신경염, 통풍, 포르피린증, 지속성 안질환 및 시신경 손상. 크레아티닌 클리어런스가 30 ml/min 미만)이 있는 환자
3) 보리코나졸, 프로테아제 억제인자, 할로탄과의 병용
4) 이소니아지드의 아세틸화 속도가 빠르거나 느린 환자는 이소니아지드의 용량 조절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 4가지 성분을 별도로 처방받아야 한다.
5) 중증 신장애 환자(크레아티닌청소율<30ml/min)
6) 포르피린증 환자
7) 고요산혈증환자, 급성 통풍 환자
8) 임부
9) 중증과민반응(이소니아지드에 의해 발생했던 약물유발간염, 이소니아지드 관련 간손상, 약물열, 오한, 관절염과 같은 이소니아지드에 의한 중증이상반응, 급성간질환병력)을 보이는 환자
10) 프라지콴텔의 치료적 유효 혈중농도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프라지콴텔 투여 환자에게 이 약은 금지됨. 프라지콴텔로 즉각 치료가 필요한 이 약 투여 환자에 대해 대체 약제가 고려되어야 한다. 그러나 프라지콴텔 치료가 필요한 경우 이 약은 프라지콴텔 투여 4주 전에 중단되어야 한다. 그 후 이 약 치료는 프라지콴텔 치료 완료 1일 후에 개시될 수 있다.
이 정보도 중요하니 꼭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부작용에 대한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부작용이 없다면 사용상 주의해야 할 점으로 대체할 테니 꼭 확인해주시기 바래요.
이 약은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부작용과, 이상반응, 일반적 주의를 해야 할 점에 대해서는 이미지로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첨부된 이미지를 반드시 확인하셔서 어떠한 부작용,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튜비스정 효능, 효과, 성분, 용법용량, 복약지도,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상세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하다 보니 내용이 좀 길어진면이 없지 않아있었네요.
하지만 약을 잘못 먹을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독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투여하면서 말씀드린 증상이 아니라고 하여도 조금이라도 이상한 반응이 나타난다면
복용을 즉시 중단하시고 의사나 약사와 상담을 해서 질병을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더욱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