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의약품들의 효과, 효능, 부작용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드릴려고 하는데요.

 

아무리 좋은 약이라고 하여도 어디에 좋은지 알고 쓰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겠죠?

 

본 포스팅에서는 페나셋세미정 이라는 의약품의 정보에 대해 낱낱히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평소 페나셋세미정 정보가 궁금하셨거나 현재 사용하고 계시다면 꼭 포스팅 정독해주시기 바랍니다.

 

 

 

 

페나셋세미정은 우선 식약처 분류로 나눌 수 있는 의약품 인데요.

 

어떻게 분류하는지에 따라 전문 의약품인지, 일반 의약품인지로 분류된다고 합니다.

 

본 약은 식약처에서 전문 의약품으로 분류가 되는 의약품들 중 하나입니다.

 

식약처 분류 기준은 해열.진통.소염제로 분류가 된다고 합니다.

 

또한, 제조(수입)업체는 메디카코리아 라고 하네요.

 

보험코드는 646002780 이라고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꼭 기입해두시기 바랍니다.

 

 

 

 

페나셋세미정 효능, 성분, 용법용량 및 복약지도

 

페나셋세미정

페나셋세미정은 외형적으로 연한 황색의 장방형 필름코팅정제로 성상되어 있는 의약품이라고 하네요.

 

페나셋세미정

또한, 약 성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약 성분에 대한 정보는 이미지로 첨부하여 드리도록 할게요.

 

페나셋세미정

가장 중요한 효능은 중등도-중증의 급·만성 통증에 효과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복약(사용) 하는 방법 역시 매우 중요하겠죠?!

 

복약(사용)하는 방법 역시 이미지로 첨부하여 드릴테니 꼭 알려드린 대로 복약해주세요.

 

페나셋세미정

페나셋세미정 부작용 및 사용상 주의점

 

위에서는 페나셋세미정 효능, 효과, 성분, 용법용량, 복약지도, 저장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지금부터는 가장 중요한 페나셋세미정 부작용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전에 복용을 금지해야 하는 분들이나 신중히 투여하는 환자들은 아래 내용 확인해주세요.

 

1) 이 약의 성분에 과민성이 있는 환자


2) 알코올, 수면제, 중추작용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또는 향정신성 약물 등 중추신경계 작용약물 중독 환자


3) 심한 호흡억제상태 환자(가벼운 호흡억제가 나타날 수 있다.)


4) 두부손상, 뇌의 병변이 있는 경우로 의식혼탁의 위험이 있는 환자


5) MAO억제제를 투여받고 있는 환자 또는 최근 14일 이내에 투약한 경험이 있는 환자


6) 소화성궤양, 심한 혈액이상 환자


7) 심한 간장애, 심한 신장애, 심한 심기능부전 환자


8) 수유부


9) 12세 미만의 소아


10) 편도절제술 및/또는 아데노이드절제술을 받은 18세 미만 소아에서 수술 후 관리


11) 아스피린 천식(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의한 천식발작 유발)또는 그 병력이 있는 환자


12) 모니터링 장비 또는 심폐소생 장비가 구비되지 않은 곳에서의 급성 및 중증 기관지 천식환자


13)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간질 환자

 

이 정보도 중요하니 꼭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부작용에 대한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부작용이 없다면 사용상 주의해야 할 점으로 대체할 테니 꼭 확인해주시기 바래요.

 

이 약은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페나셋세미정

부작용과, 이상반응, 일반적 주의를 해야 할 점에 대해서는 이미지로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첨부된 이미지를 반드시 확인하셔서 어떠한 부작용,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페나셋세미정 효능, 효과, 성분, 용법용량, 복약지도,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상세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하다 보니 내용이 좀 길어진면이 없지 않아있었네요.

 

하지만 약을 잘못 먹을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독을 해주셔야 합니다.

 

또한, 투여하면서 말씀드린 증상이 아니라고 하여도 조금이라도 이상한 반응이 나타난다면

 

복용을 즉시 중단하시고 의사나 약사와 상담을 해서 질병을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더욱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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